집에서 고스트바스터즈를 보는데,
스파이 주연 배우였던 멜리사 맥카시가 나오기도 하고..
주체적인 여성상응 보여준다던가
여성이 주로 맡는 역할인 사무실 직원에 크리스 햄스워스를 캐스팅하고 업무에 관심 없는 또라이 직원으로 설정한 것이
스파이와 같은 감독일 것 같다 했는데
정말 그러네
62년생 폴페이그 감독. 5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이런 스토리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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